
[한국Q뉴스] 천안시는 다음달 독서의 달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중앙도서관에서는 △‘책 속의 선율 행복을 주는 사람’해설이 있는 음악공연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책’북큐레이션 △‘행운의 대출 영수증’ 추첨 이벤트 등을 선보인다.
쌍용도서관에서는 △김홍·김겨울 작가와의 만남 △티미책방 : 올해의 책을 만나다 △‘북 픽 행운 픽’음악회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아우내·신방·청수·두정·성거·도솔·직산도서관에서도 다채로운 음악회, 독서 이벤트, 북큐레이션,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공립작은도서관에서는 ‘독서 스탬프 로드’, ‘내가 추천하는 책 한권’등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모든 도서관에서는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연체자 특별면제’를 시행, 연체도서를 반납하면 대출정지일을 즉시 면제받을 수 있다.
또 지난해 9월부터 지난달까지 대출 실적을 기준으로 선정된 다독자에게 문화상품권 등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도서관별 행사 일정과 참여방법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현주 도서관본부장은 “독서의 달에 책을 중심으로 공연과 전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시민들이 가까운 도서관을 찾아 책 읽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일상 속 독서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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