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인과 함께‘숨은 홍천 매력 찾기’ 홍천군, ‘귀농귀촌인 내 고장 바로 알기’ 현장 탐방 추진

김석화 기자
2026-08-31 09:28:49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한국Q뉴스] 홍천군은 8월 28일 귀농귀촌인 32명을 대상으로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귀농귀촌인 내 고장 바로 알기 현장 탐방’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인이 새로운 지역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영농 기술이나 주거 등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애착을 형성하는 과정도 중요하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척야산 문화 수목원과 가령폭포를 찾아 홍천의 역사와 자연환경을 직접 살펴보고 토마토 농장을 방문해 지역 농업 현장을 견학했다.

특히 농장 견학에서는 보급형 스마트팜 시설로 기반으로 한 토마토 재배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농업기술의 현장 적용 사례를 접하고 향후 영농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천군은 이번 현장 탐방이 귀농귀촌인에게 홍천의 다양한 자원과 생활환경을 알아가는 계기가 되고 지역에 대한 친밀감과 소속감을 높여 안정적인 지역 정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인에게 홍천은 단순히 이주해 온 곳이 아니라 앞으로 함께 살아가고 만들어 갈 삶의 터전”이라며 “지역을 직접 보고 경험하는 기회를 통해 홍천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