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공공분야 건설공사 대금지급 실태점검 실시

김석화 기자
2026-08-31 08:17:30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영월군 제공)



[한국Q뉴스] 영월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9월 1일부터 군이 발주한 5억원 이상 공사현장 27개소를 대상으로 공사대금 체불 예방을 위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건설기계 대여대금 보증서 제출 여부 △노무비 및 하도급대금 법정기한 내 지급 여부 △자재비 및 각종 임대료 지급 여부 등이다.

아울러 대금 미지급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체불 관련 민원이 발생한 현장은 특별 관리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자재·장비업체와 건설근로자 등이 공사대금 체불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체불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방침이다.

김해원 건설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소규모 사업자와 건설근로자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공사대금 체불을 사전에 예방하겠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건전한 지역 건설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