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창문화도시센터가 9월1일 ‘고창 문화도시 홍보관-안녕 라운지’를 개관하고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문화·치유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안녕 라운지’는 치유문화도시 고창의 이야기와 사람, 문화를 만나고 쉬어갈 수 있는 문화도시 홍보관이다.
문화도시 고창의 다양한 사업과 성과를 소개하고 치유문화 프로그램과 고창 관광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주민에게는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문화쉼터로 고창을 찾는 관광객에게는 고창의 치유문화를 만나는 첫 번째 문화관광 거점공간으로 운영해 사람과 문화, 여행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문화플랫폼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홍보관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주말과 법정·대체공휴일에는 휴관한다.
다만 행사 등이 있는 경우에는 임시 운영할 예정이다.
‘안녕 라운지’에선 정기 문화체험 프로그램인 ‘안녕, 금요일_하루 쉼표 클래스’도 운영한다.
매주 금요일마다 공예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일상에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비즈 콩란 만들기’다.
오는 9월 4일 오후 2~5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총 3회 진행되며 회차별 최대 6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8월 27일부터 9월 2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는다.
모집 인원 마감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문식 센터장은 “문화도시 고창의 다양한 활동을 알리는 홍보공간을 넘어 주민과 관광객이 편안하게 머물며 고창의 문화와 치유를 직접 경험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오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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