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술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천강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문화의집은 지난 8월 27일 아카데미 소속 중학생 6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천교 아래 주천강 둔치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여름 휴가철 노지 캠핑과 차박 등으로 발생한 쓰레기를 수거해 하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카데미 청소년들은 지난해부터 여름철 매월 1~2회씩 주천강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우리동네 환경지킴 탄소중립 생활실천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 환경을 가꾸며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기회가 됐다.
김도균 관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 환경을 살피고 가꾸는 경험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평등가족부와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이 지원하는 ‘술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주천면에 위치해 있으며 관내 중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 학습지원, 체험활동, 상담, 급식, 귀가 차량 운행 등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참여 청소년은 연중 상시 모집한다.
관련 문의는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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