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2026 충청북도 정원박람회’ 정원산업관 참여업체 모집

9월 4일까지 정원 관련 기업·기관·단체 접수…참가비 무료

김덕수 기자
2026-08-31 07:17:24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은 ‘2026 충청북도 정원박람회 in 영동’에서 우수한 정원산업 제품과 기술을 선보일 정원산업관 참여업체를 오는 9월 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충청북도 정원산업의 활성화와 정원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정원 관련 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박람회 관람객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정원식물과 정원용품 등 정원산업과 관련된 국내 기업, 기관 및 단체 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정된 업체에는 기본부스와 듀라테이블 1개, 의자 1개, 콘센트 등이 지원된다.

정원산업관은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영동 용두공원 일원에서 운영된다.

참여업체들은 행사 기간 정원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전시·홍보하고 현장에서 판매하며 관람객들과 직접 만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영동군청 홈페이지에서 공고문과 신청서를 확인한 뒤 9월 4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참여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 제품 설명서 사업자등록 관련 증빙서류 등이다.

제품 설명서에는 판매·전시 물품 및 서비스의 내용과 규격, 금액, 원산지 등을 기재해야 하며 업체소개, 전시·연출 계획, 부스 운영 계획 등도 함께 제출할 수 있다.

군은 관련 분야 전문가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제출서류를 바탕으로 행사와의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주요 선정 기준은 업체 역량과 전시·연출 능력, 제품의 품질 및 시장성, 방문객 구매 유도력 등이다.

선정 결과는 9월 10일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 업체를 대상으로 9월 17일 사전설명회를 진행한다.

참여업체는 행사 전날인 10월 13일 입점을 완료한 뒤 박람회 기간 정원산업관을 직접 운영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정원산업관은 정원 관련 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관람객들이 다양한 정원산업을 직접 접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정원산업 활성화와 새로운 판로 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관련 기업과 기관,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충청북도 정원박람회 in 영동’은 오는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영동 용두공원 일원에서 ‘꽃피고 가락 흐르는 정원’을 주제로 개최 되며 정원전시와 정원산업관, 가드닝 클래스, 어린이 체험행사, 정원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여업체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 문의는 빛정원, 기타 문의는 영동군 산림녹지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