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31일 광주여대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개막한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도내 13개교 학생 137명이 충북 대표로 출전해 전국의 상업계열 학생들과 실력을 겨룬다고 밝혔다.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광주여대유니버시아드체육관과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열린다.
전국에서 학생 선수 1600여명을 비롯해 지도교사와 관계자 등 총 2200여명이 참여한다.
전국상업경진대회는 상업계열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직무능력과 실무역량을 발휘하고 서로의 기량을 겨루며 미래 직업인으로서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전국 규모의 직업교육 행사다.
충북 대표 학생들은 지난 6월 열린 제16회 충북상업경진대회를 통해 선발됐으며 전국대회를 앞두고 종목별 심화학습과 실전 대비 훈련을 이어오며 기량을 다져왔다.
대회는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영어 △ERP △금융실무 △세무실무 △호텔식음료서비스실무 △비즈니스프로그래밍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경리실무 등 12개 경진 종목과 △창업동아리 엑스포 △동아리 콘테스트 △경제골든벨 △대회홍보 크리에이터 등 4개 경연 종목으로 진행되며 충북 학생들은 각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펼친다.
이날 개회식에 참석한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 대표 학생들의 선전을 응원했다.
이어 충북 선수단 격려회에서 학생과 지도교사들을 만나 그동안 대회를 준비해 온 노고를 격려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전국상업경진대회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지식과 기술을 마음껏 펼치며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소중한 무대”며 “충북 대표라는 자부심을 갖고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후회 없이 발휘하며 값진 경험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미래 산업사회가 요구하는 실무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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