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도서관, ‘언제나 책봄 열두 달 북큐레이션’ 9월 주제는 ‘질문이 만드는 또 다른 이야기: 독서’

김덕수 기자
2026-08-31 07:16:05




교육도서관, ‘언제나 책봄 열두 달 북큐레이션’ 9월 주제는 ‘질문이 만드는 또 다른 이야기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질문이 만드는 또 다른 이야기’를 주제로 ‘언제나 책봄 열두 달 북큐레이션’ 사서추천도서 30권을 선정했다.

이번 북큐레이션은 ‘독서’를 주제로 책을 통해 새로운 질문을 발견하고 자신의 생각과 관점을 넓혀 갈 수 있는 도서들로 구성됐다.

유·초등 어린이 대상 추천도서로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책 읽는 즐거움을 발견하고 책과 도서관을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내 멋대로 읽으면 어때서’ △‘책을 너무 사랑한 테오필’ △‘도서관에 간 꼬마 귀신: 야광귀와 함께 알아보는 독서 방법’등 10권을 선정했다.

청소년 대상 추천도서는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삶과 선택을 돌아보고 책 읽기의 의미와 고전 속 질문을 생각해 볼 수 있는 △‘바람의 독서법: 김선영 소설집’ △‘책 읽기는 귀찮지만 독서는 해야 하는 너에게: 집 나간 독서력을 찾아줄 24편의 독서담’ △‘오래된 세계의 농담: 삶의 모퉁이를 돌 때 내게 다가와주는 고전들’등 10권을 선정했다.

성인 대상 도서로는 독서와 질문을 통해 삶과 사회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생각을 깊이 있게 확장할 수 있는 △‘독서의 기술: 책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질문 수업 레시피: 챗GPT 시대, 성적과 미래 역량을 키우는 수업’ △‘무엇이 옳은가: 궁극의 질문들, 우리의 방향이 되다’등 10권을 선정했다.

황경식 교육도서관장은 “독서는 정해진 답을 찾는 데서 그치지 않고 새로운 질문을 발견하며 자신의 생각을 넓혀 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추천도서를 통해 책 속에서 다양한 질문을 만나고 각자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사항은 교육도서관 지식정보기반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