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강릉시는 2026년 추석 명절이 주말을 포함해 4일간의 짧은 연휴로 많은 성묘객이 일시에 청솔공원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차 및 교통 혼잡을 줄이고 여유로운 성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시민들의 [미리 성묘하기] 참여를 적극 당부했다.
시는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추석 연휴 기간 다양한 편의 대책을 마련한다.
먼저 봉안당인 영생의 집 본관과 신관을 방문하는 성묘객을 위해 임시 분향·제례실을 운영해 음식물 반입이 제한되는 봉안당 이용에 따른 불편을 덜고 유가족들이 보다 편안하게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영생의 집 본관 명패를 일제히 정비해 고인의 성명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봉안시설 전반을 깨끗하고 정돈된 상태로 관리해 명절 기간 이용객의 불편과 민원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명절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봉안당 개방 시간을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장한다.
다만 추석 당일인 9월 25일에는 청솔공원 내 화장시설인 솔향하늘길의 화장 업무를 비롯해 매장·안치 업무와 봉안당 개방 업무를 운영하지 않는다.
시는 짧은 연휴에 성묘객이 집중될 경우 교통 및 주차 혼잡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연휴 기간 방문객 분산을 위해 9월 24일 이전에 미리 성묘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김미영 경로장애인과장은 “추석 연휴 이전에 미리 성묘하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고인의 봉안당 및 묘지 안치 번호를 모를 경우 청솔공원 민원실로 문의하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해 성묘객의 불편을 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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