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제12회 화성송산포도축제’ 앞두고 현장 로드체킹 실시

윤성진 제1부시장 등 20여 명 참여... 행사장 동선·교통·시설 등 운영 전반 점검

김인수 기자
2026-08-30 08:18:19




화성특례시, ‘제12회 화성송산포도축제’ 앞두고 현장 로드체킹 실시 (화성시 제공)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가 오는 9월 5일 개막하는 ‘제12회 화성송산포도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관람객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28일 화성에코팜테마파크 일원에서 현장 로드체킹을 실시하며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축제 개막을 앞두고 행사장 운영 동선, 교통 대책, 포도 판매장 및 임시 주차장 안전관리 체계 등 준비 상황 전반을 직접 확인해 발생 가능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축제장 곳곳의 안전관리와 운영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시는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행사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점검단은 △행사장 임시 주차장 및 포도판매장 조성 상황 △무궤도 포도열차 운영 구간 안전 펜스 설치 여부 △주요 프로그램 운영 공간 안전요원 배치 계획 등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또한,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비해 소방·의료 대응 체계도 강화한다.

시는 행사장 내 비상 대피로를 상시 확보하고 응급처치 인력과 구급차를 배치하는 한편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사고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에 힘쓸 방침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화성송산포도축제는 화성특례시의 우수한 농산물을 알리는 대표 축제인 만큼 많은 시민과 관람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장이 조성돼야 한다”며 “개막 전까지 행사장 곳곳을 세심하게 살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관람객이 불편함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12회 화성송산포도축제’는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화성에코팜테마파크에서 열린다.

포도 수확과 포도 밟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화성송산포도 직거래 장터, 시민 가요제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