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추석 맞아 춘천사랑상품권 120억 특별 발행

국비 추가 확보해 9월 발행액 80억→120억으로 확대 11월·12월도 각각 30억·33억원 더 발행해 연말 소비 수요 대응 시민 소비 부담 낮추고 소상공인·전통시장 매출 증대 기대

김현
2026-08-30 08:34:54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한국Q뉴스] 시는 9월 춘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기존 80억원에서 120억원으로 40억원 증액한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선물과 제수용품 등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다.

이번 국비 추가 확보에 따라 연말 발행 규모도 확대된다.

춘천시는 11월 발행 규모를 기존 80억원에서 110억원으로 12월은 80억원에서 113억원으로 확대 해 연말 소비 수요가 지역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춘천사랑상품권 구매한도는 지류형 20만원, 모바일형 25만원이다.

종이 상품권은 매월 은행 첫 영업일부터 발행액 소진 시까지 판매하며 모바일 상품권은 공휴일과 관계없이 매월 1일부터 월 발행액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이영애 경제진흥국장은 “이번 국비 추가 확보를 통해 추석 명절은 물론 연말까지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내 소비가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춘천사랑상품권을 적극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