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1번지 충남으로 오세요

도 농기원, 28∼30일 ‘2026 에이 팜 쇼’서 귀농·귀촌 상담·정보 제공

김덕수 기자
2026-08-30 08:19:14




충청남도 도청



[한국Q뉴스] 충남도가 수도권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도내 정착 여건과 지원책을 알리며 귀농·귀촌 유입 확대에 나섰다.

도 농업기술원은 28 30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 에이 팜 쇼’에 참가해 도시민을 대상으로 충남 귀농·귀촌 여건과 지원 정보를 제공했다.

충남은 수도권과의 높은 접근성과 우수한 농업·농촌 여건, 체계적인 지원 정책 등을 바탕으로 귀농·귀촌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기준 수도권에서 충남으로 귀농·귀촌한 인원은 총 1만 7534명을 기록해 수도권 유입 13년 연속 전국 1위에 올랐다.

이번 박람회에서 도 농업기술원은 천안·서산·당진·청양 등 4개 시군과 합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귀농·귀촌 정책과 지역별 정착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했다.

홍보관에선 △1:1 맞춤형 종합 상담 △시군별 지원책 안내 △체류형 귀농·귀촌 사업 소개 △우수 정착 사례 소개 등을 통해 귀농·귀촌 희망자가 지역 선택부터 실제 정착까지 필요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임혜빈 도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는 “귀농·귀촌은 지역 선택부터 안정적인 정착까지 충분한 정보와 준비가 필요한 만큼 이번 박람회가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충남의 다양한 지원 정책과 정착 여건을 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도시민이 충남에서 새 삶을 일굴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8월 31일 - 오전 10시 윤봉길체육관에서 열리는 한국여성농업인 충남도대회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