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립도서관, 책과 이야기로 가득한 9월 독서의 달 운영

김석화 기자
2026-08-30 08:07:09




정선군립도서관, 책과 이야기로 가득한 9월 독서의 달 운영 (정선군 제공)



[한국Q뉴스] 정선군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과 도서관 이용자가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행사, 강연·공연, 전시 등 3개 분야에서 총 12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주요 행사는 정선의 명소를 색으로 표현하는 △도서관 색채 치유 ‘정선을 담다’, 고민 사연에 맞는 책과 마을의 치유 이야기를 전하는 △국민고향 정선 책약국 사람들, 어린이의 마음을 보듬는 △쓰담쓰담 걱정돌, 연체 도서를 반납하면 대출 정지를 해제하는 △연체자 해방의 달 등이다.

강연과 공연도 이어진다.

‘책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를 주제로 한 인문학 강좌를 비롯해 오는 19일에는 김애란 작가를 초청해 ‘삶에서 이야기가 가지는 의미는 무엇인가?’를 주제로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또한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마음산책, 도서관에서 차와 클래식 이야기를 통해 일상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안녕달 작가의 그림책 ‘왜냐면.’ 원화 전시와 어린이를 위한 △토닥토닥, 마음쉼터 등 책을 다양한 방식으로 만날 수 있는 전시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김덕기 정선군 가족행복과장은 “9월 독서의 달을 통해 군민들이 책과 함께 생각을 나누고 소통하며 잠시 쉬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도서관을 찾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선군립도서관 9월 독서의 달 프로그램별 운영 일정과 참여 방법은 정선군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정선군청 가족행복과 도서관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