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인평어촌계는 지난 28일 통영시를 방문,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300만원의 인재육성기금을 통영시에 기탁했다.
장정옥 어촌계장은 “수산1번지 통영지역 학생들의 배움의 꿈을 응원하며 계원들의 뜻을 모아 인재 육성 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미래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해 지역 사회 와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어촌계의 따뜻한 나눔과 지역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기탁금은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는 데 소중하게 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평어촌계는 해양환경 보전, 어촌 공동체 활성화, 봉사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왔으며 2023년 200만원, 2024년 300만원, 2025년 300만원, 2026년 300만원 등 최근 4년간 총 1100만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해 오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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