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남도는 올해 ‘충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사례로 논산시 기획감사실의 ‘무관심 속 공공시설 전기요금, 자동분석으로 불필요한 지출 억제’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도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적극행정 문화를 도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매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회에는 전문가, 모니터링단, 우수사례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문가 발표심사 및 모니터링단 현장투표, 도민투표 점수를 종합해 대상 1개, 최우수 3개, 우수 5개 협업우수 2개 사례를 선정했다.
도는 앞서 도·시군, 공공기관으로부터 우수사례를 69개를 접수받아 예선심사를 통해 총 25개를 선정한 바 있다.
대상 사례인 ‘무관심 속 공공시설 전기요금, 자동분석으로 불필요한 지출 억제’는 전기요금 계약정보를 전수 분석해 불합리한 요금체계를 개선하고 예산 낭비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전기요금 최적화 시책으로 관행적으로 지출되던 전기요금을 체계적으로 재점검해 연간 약 1억 2천만원의 지출을 억제하는 등 실질적인 재정절감 성과를 창출한 적극행정 사례라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 사례는 △道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道 소방본부 예방안전과 △ 당진시 토지관리과가 차지했다.
우수 사례 5건은 △공주시 경로장애인과 △당진시 환경위생과 △道 소방본부 소방행정과 △道 해운항만과 △道 청년정책과가 이름을 올렸다.
협업우수 사례로는 △道 관광진흥과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선정됐다.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는 “적극행정은 공직자의 선택이 아닌 필수 덕목”이라며 “오늘의 우수사례들이 공직자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 충남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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