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새마을교통봉사대 호평동지구대가 호평동 평동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교통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교통봉사대원들은 평동초등학교 주변에서 등굣길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을 도왔다.
또한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불법 주·정차 금지 △보행자 우선 교통문화 정착 등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대원들은 학교 주변을 오가는 차량에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운전을 당부하고 어린이들에게는 횡단보도를 이용하고 좌우를 살피며 건너는 등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김미선 새마을교통봉사대 호평동지구대장은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안전한 등굣길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통안전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순영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있는 새마을교통봉사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