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주상업고등학교 관광레저과 전공동아리 학생들이 28일 수안보면 그리실 마을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식음료 체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수안보면 행정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세대공감동행 인성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충주상고 관광레저과 전공동아리 ‘호믈리에’ 와 ‘식음료홀릭’학생들은 전공 역량을 살려 △아로마 족욕 티백 만들기 △커피 방향제 제작 △흑임자라떼 △쑥라떼 △미숫가루 음료 만들기 등 다양한 식음료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전공 기술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동시에,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통해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음료를 만들고 체험 활동을 진행하며 배려와 소통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실천했다.
행사에 참여한 조서하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전공 기술로 지역 어르신들께 기쁨을 드리고 함께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상희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경험은 교실에서 배우기 어려운 소중한 교육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과 인성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전문성과 인성을 함께 갖춘 인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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