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과 열정으로 채운 두 달의 여정, 군위군 여성평생교육대학 제39기 수료식 개최

김덕수 기자
2026-08-28 15:37:47




즐거움과 열정으로 채운 두 달의 여정, 군위군 여성평생교육대학 제39기 수료식 개최 (군위군 제공)



[한국Q뉴스] 군위군은 지난 28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서대식 군의장과 의원, 정종철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장 등 주요 내빈과 260여명의 수료생이 참석한 가운데 ‘제39기 군위군 여성평생교육대학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두 달간의 교육 및 현장학습 활동 영상을 담은 식전 영상을 시작으로 그 간의 여정을 되돌아보며 막을 열었다.

이날 수료식에는 산성면의 조덕희 씨가 전 학생 대표로 수료증을 받았으며 각 읍면을 대표해 모범을 보인 소보면 이태화 씨 외 7명이 군수 표창을, 효령면 문미나 씨 외 7명이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장 공로상을 수상했다.

또한, 군위읍 전임숙 씨의 따뜻한 소감문 발표가 더해지며 행사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어진 공연 발표회에서는 군위읍 삼국유사면의 라인댄스, 소보·효령·의흥면의 노래, 우보면의 요가, 부계면의 북난타 공연의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졌으며 공연장 로비에서는 산성면의 다채로운 작품전시가 어우러져 수료생들에게는 잊지 못할 성취감을, 참석자들에게는 큰 감동을 선사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풍성한 배움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평생학습 도시 군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