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한국생활개선함안군연합회, 한마음대회 실시

김덕수 기자
2026-08-28 15:14:44




2026년 한국생활개선함안군연합회, 한마음대회 실시 (함안군 제공)



[한국Q뉴스] 함안군은 지난 27일 한국생활개선함안군연합회가 군북3·1기념체육관에서 350여명의 생활개선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국생활개선함안군연합회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회했다고 밝혔다.

‘풍요로운 희망농업, 행복한 농촌여성’ 이라는 구호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생활개선회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농촌 환경 개선에 앞장서는 농촌 여성리더들의 권익 향상과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1부 행사는 생활개선회원들로 구성된 숟가락난타팀의 활기찬 식전 공연으로 막이 올랐다.

이어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에 기여한 우수회원들에 대한 표창패와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군수 표창을 비롯해 군의회 의장 표창, 중앙연합회장 표창 등을 수여해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함으로써 생활개선회원 간 단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또한 농촌 여성 지도자로서 탄소감축과 지속가능한 농업을 이끌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한 ‘탄소중립, 함께 실천 풍요로운 희망농업’ 이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탄소중립 실천을 결의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는 농작업 안전 365 캠페인과 함께 회원단합 한마음 운동회, 읍면 장기자랑이 개최돼 회원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화합을 다지는 장이 펼쳐졌다.

특히 이날 한국생활개선함안군연합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함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조인숙 한국생활개선함안군연합회장은 “오늘 한마음대회에서 보여준 회원들의 활기찬 모습이 침체된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농촌사회를 만드는 데 우리 생활개선회가 큰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함안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전문 능력 배양, 지역사회 봉사활동, 탄소중립 실천, 농작업 안전리더 현장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