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27일 고양시청 문예회관에서 2026년 정기 재물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본청·사업소 및 구·동 재물조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정기재물조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양시 직원들의 물품관리 실무 이해도와 직무 역량을 높이고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에 따라 매년 실시하는 정기 재물조사를 체계적이고 정확하게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물조사는 시가 보유한 물품의 실제 수량과 상태 등을 실제 현황과 대조해 확인하는 절차로 물품 수급 관리의 효율성과 자산 운용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날 교육은 △2026년 정기 재물조사 지침 △물품 취득 및 관리 절차 △물품관리시스템 사용법 △전자태그 시스템 및 단말기 활용법 등 재물조사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고양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부서별 현장 재물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 검증을 거쳐 10월 말까지 행정안전부에 최종 결과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정기 재물조사는 시가 보유한 물품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중요한 절차”며 “담당자들이 이번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조사에 적극 활용해 정확하고 내실 있는 재물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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