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자원봉사센터, 2026년 임시 이사회 개최

2027년 안전·환경·돌봄 분야 자원봉사 확대,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 조성

김인수 기자
2026-08-28 11:26:26




구리시자원봉사센터, 2026년 임시 이사회 개최 (구리시 제공)



[한국Q뉴스]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8월 27일 구리시청 3층 상황실에서 센터 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과 2027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자원봉사센터의 역할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상반기 기준 등록 자원봉사자가 구리시 전체 인구의 38%에 이르고 자원봉사 활동 연인원도 7만명을 기록하는 등 지역 내 자원봉사 참여가 꾸준히 확대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시민이 주도하는 지역 안전 문제 발굴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인권 교육, 탄소중립 실천 활동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며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2027년에는 ‘함께하는 자원봉사, 가치는 무한대’를 목표로 안전·환경·돌봄 등 지역사회의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를 더 많이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누구나 일상에서 쉽고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신동화 이사장은 “자원봉사는 시민의 참여로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이라며 “시민의 하루를 바꾸고 삶을 지키는 자원봉사가 더 많이 확산할 수 있도록 구리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구심점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어린이부터 은퇴 세대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자원봉사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재능 나눔 활성화, 자원봉사자 예우 확대, 누리소통망을 활용한 홍보 강화, 자원봉사 단체 및 활동처와의 협력망 확대 등을 통해 자원봉사 참여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