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 내 사회복지공무원들의 지난 35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선·후배 간 화합과 연대를 다지며 사회복지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그리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전북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29일 오후 2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사회복지공무원 임용 3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5년 동안 도민의 복지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사회복지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직과 퇴직, 선·후배 사회복지공무원들이 소통과 화합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기념행사는 35주년 기념 영상 상영에 이어 방송인 김제동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그룹 자전거탄풍경과 가수 송하예의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돼 사회복지공무원들에게 소통과 공감, 재충전의 시간을 선사했다.
박은주 전북사회복지행정연구회장은 “지난 35년 동안 사회복지공무원들은 도민의 삶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전북 복지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행사가 그동안의 발자취를 함께 돌아보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것은 물론, 선·후배가 자긍심과 연대감을 나누며 앞으로의 사회복지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