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여주시는 지난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양양 일원에서 전 부서 청렴리더 등 49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시장과 청렴리더가 함께하는 청렴성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그동안 추진해 온 청렴 실천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기본으로 돌아가기’를 주제로 마련됐다.
청렴의 의미와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스스로 돌아보고 ‘왜 청렴해야 하는가’를 함께 고민하며 성찰과 공감을 바탕으로 자율적인 실천을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
첫날에는 김광덕 부시장이 청렴리더들과 함께 청렴캠페인과 오찬 간담회에 참여해 소통에 나섰다.
간담회에서는 부시장이 직접 각 테이블을 찾아 청렴리더들과 마주 앉아 조직문화와 청렴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나눴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고위직과 직원 간 소통의 폭을 넓히고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강화했다.
이어 오죽헌을 찾아 율곡 이이와 신사임당의 삶과 지혜를 통해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기본과 올바른 자세를 되새겼다.
아르떼뮤지엄에서는 디지털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미디어아트를 체험하며 새로운 기술과 변화의 흐름을 접하고 미래행정에 필요한 창의적 사고와 변화 대응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공직자로서의 자세와 자신의 마음가짐을 돌아보는 성찰 프로그램을 비롯해 상호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일상 속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김광덕 부시장은 “청렴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역할과 기준을 돌아보는 것에서 시작한다”며 “청렴리더들이 각 부서에서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자율적인 청렴 실천을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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