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남 창녕군 유어면 대대리, 일명 ‘한터’마을에서 창작활동을 이어온 유진수 작가의 손끝에서 태극기가 새로운 색과 조형으로 다시 태어난다.
이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지역작가초대전 ‘한터아리랑’ 이 9월 1일부터 23일까지 창녕문화예술회관 대전시실에서 열린다.
‘한터아리랑’은 태극기를 주제로 개성 있는 색채와 조형적 표현을 더해 익숙한 형태와 상징을 새롭게 해석한 작품들로 채워진다.
군민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의 다양한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군민들이 지역 작가의 작품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창녕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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