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실버카페 개소

마산회원시니어클럽 ‘청춘담은푸드 근주어울림센터점’ 무료시음회 개최

김덕수 기자
2026-08-28 11:10:22




창원특례시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실버카페 개소 (창원시 제공)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8월 27일 마산회원시니어클럽에서 ‘청춘담은 푸드 근주어울림센터점’ 개소를 기념해 무료시음회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근주어울림센터 2층 카페에 위치한 ‘청춘담은 푸드 근주어울림센터점’은 창원특례시의 42번째 실버카페로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마산회원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한다.

‘청춘담은 푸드 근주어울림센터점’은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 내 소통과 활력을 높이는 일자리 카페로 만 60세 이상 노인일자리 참여자 18명이 센터 운영 시간에 맞춰 하루 2~3명이 교대로 근무하며 커피 및 빵을 제조하고 판매한다.

윤성주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노인에게 적합한 일자리 활동을 지원해 소득 보충과 사회적 관계 증진은 물론, 활기찬 노후와 지속적인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실버카페가 어르신들에게는 새로운 도전과 시작의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편안하게 이용하며 어르신들의 활약을 응원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