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친환경 벼 신규 인증 농가 직불금 추가 접수

벼 재배 신규 인증 필지 대상으로, 오는 9월 30일까지 추가 접수 진행

김상진 기자
2026-08-28 10:35:53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한국Q뉴스] 전주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올해 새롭게 친환경인증을 받은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업직불금 신청을 추가 접수한다.

이번 추가접수는 정기 신청 기간에 인증을 받지 못한 벼 재배 신규 인증 필지에 한해 마련된 예외 규정으로 대상 필지는 지난해 10월 31일 기준 친환경인증정보시스템에 등록되지 않았던 신규 필지이다.

신청은 농지소재지 동 주민센터에 하면 되며 이행 점검 마감일인 오는 10월 31일까지 벼 품목에 대해 유효한 친환경인증서를 제출해야 당해연도 직불금 지급이 최종 확정된다.

이와 관련 친환경농업직불금은 친환경농가에 일반농가와 비교한 초기 소득 감소분과 생산비 차이를 보전하기 위해 지불하는 것으로 친환경인증을 받고 사업 기간 동안 친환경농업을 충실히 이행한 농업인에게 인증 단계와 품목에 따라 지급된다.

지원 한도는 농가당 0.1~30㏊, 지급 기한은 무농약 3년, 유기 5년이다.

또, 유기직불금을 5년간 받은 필지에 한해 유기 단가의 절반 수준을 기한 없이 지급한다.

논의 지원 단가는 1㏊당 유기 95만원, 무농약 75만원, 유기지속 57만원이다.

이에 앞서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친환경농업직불금 1차 신청에는 전주지역 265농가가 신청했으며 지난해에는 총 161농가에 7800만원이 지원됐다.

전주시 관계자는 “신규로 친환경인증을 받은 벼 재배 농가는 추가 접수 기간과 인증서 제출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달라”며 “앞으로도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친환경농업직불금 외에도 △친환경 유기농업 육성사업 △친환경농산물 인증비용 지원 △친환경학교급식단지 농자재 지원 △친환경농산물 품목 다양화 육성지원 등 다양한 친환경농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