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여주시는 구제역 발생 위험시기인 '26.10월부터 '27.2월까지를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강화된 방역대책을 추진 계획이며, 최근 2026년 7월 경북 예천 구제역 발생과 관련해 관내 유입 차단 방역을 위해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소, 염소 등 우제류 농가에 대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백신접종대상은 관내 소, 염소 등 우제류 전체중 2개월 이하 송아지를 제외한 전 두수에 대한 접종이 이루어지며 시는 오는 9월1일부터 14일까지 접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일제접종 4주가 지난후 백신 항체 형성여부 일제검사를 실시해 항체 양성률 기준치에 미치지 못하면 해당 농가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처분을 받게 된다.
특히 자가접종이 어려운 소규모 농가는 공수의사를 8팀으로 구성해 접종반을 운영해 접종에 효율성을 높이고 있으며 백신은 읍,면, 및 축산과에서 공급하고 있다.
또한 구제역 접종에 따른 발열 및 식욕부진 등의 부작용 해소를 위해 백신스트레스 완화제를 공급 완료 했으며 가축방역상황실은 더욱더 강화되어 운영 하고 전염병 전파 차단을 위한 이동제한 조치 및 축산차량을 대상으로 거점소독시설을 상시 운영중이다.
아울러 여주시 축산과장은 “특별방역대책기간 뿐만아니라 방역에는 항시 모자람이 없도록 차단방역에 힘을 기우리고 있으며 향후 모니터링검사, 확인검사 및 예찰과 축산농가에 대한 방역교육 지도홍보에도 계속적으로 힘써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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