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원시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는 28일 기후 위기 대응과 신소득 작목 발굴을 위해 전라남도 화순군의 스마트팜 아열대 작물 재배 현장을 방문했다.
기상이변으로 인한 농업 피해가 점차 증가하는 가운데 마련된 이번 현장 교육은, 변화하는 영농 환경에 맞춘 스마트 농업 기술과 새로운 대체작목을 모색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이날 총 80명의 회원이 참여해 화순군의 선진 스마트팜 커피 농가를 찾았다.
회원들은 첨단 시설을 활용한 재배 기술과 효율적인 농장 운영 사례를 심도 있게 학습했으며 스마트팜 커피 재배 교육과 함께 직접 커피 드립백을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교육 참가자들은 “기후변화 속에서 스마트팜을 통한 아열대 작물 도입과 농가 소득 다변화의 현실적인 대안을 찾는 계기가 됐다”며 “최신 재배 기술을 배우고 직접 체험하며 우리 지역 농업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까지 얻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 김연주 소장은 “이번 합동 견학을 통해 남원시 농업의 핵심 리더인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안목을 넓혔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원에 적합한 스마트 농업 기술과 신소득 작목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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