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영 위원장, 제8회 향어축제 성공 개최 위한 간담회 개최

지역 수산물 소비촉진과 관광객 유치 방안 논의…지역상권과 연계한 축제 활성화 강조

김상진 기자
2026-08-28 09:37:16




이진영 위원장, 제8회 향어축제 성공 개최 위한 간담회 개최 (완주군 제공)



[한국Q뉴스] 완주군의회 이진영 위원장은 27일 한국향어양식협회에서 제8회 향어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수산물 소비촉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진영 위원장을 비롯해 이향희 향어양식협회 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서면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열리는 제8회 향어축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향어 등 내수면 수산물의 전시·홍보·판매를 비롯해 이서면 특산품과 농산물 판매부스 운영, 향어 맨손잡기 체험 프로그램, 지역 문화공연 등 축제 주요 프로그램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준비사항을 논의했다.

또한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휴게공간과 셔틀버스 운영, 교통대책 등을 살펴보고 지역상권과 연계한 축제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이진영 위원장은 “향어축제가 완주의 우수한 내수면 수산물과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찾아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와 함께 꼼꼼하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축제 방문객이 지역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하는 방안도 중요하다”며 “향어축제가 지역 농어가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진영 위원장은 간담회에 이어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와 관련해 많은 순례객과 방문객의 방문이 예상되는 초남이성지 일원의 교통 여건을 점검하기 위해 이서 초남선 도로 확·포장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상황을 살펴보고 원활한 사업 추진과 향후 교통대책 마련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