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제6기 지역사회 보장 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 개최

김인수 기자
2026-08-28 10:09:06




경기도 광주시 시청



[한국Q뉴스] 광주시는 28일 시청 순암홀에서 ‘제6기 광주시 지역사회 보장 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관열 시장과 박광성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협의체 위원, 사업 부서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제6기 지역사회 보장 계획안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지역사회 보장 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중장기 계획이다.

이번 제6기 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앞으로 4년간 광주시 사회보장 정책의 기본 방향과 핵심 추진 사업을 담게 된다.

시는 지난 4월 연구용역 착수 이후 온·오프 라인 주민 욕구 조사를 실시했다.

이어 7월에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세부 사업 담당 부서와 관계자 대상 표적 집단 면담 조사를 진행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사업 실행 가능성을 검토했다.

중간 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인 한국성과평가연구원의 경과보고에 이어 추진 방향 및 세부 사업에 대한 질의응답과 토론이 진행됐다.

박 시장은 “지역사회 보장 계획은 광주시 사회보장 정책의 이정표가 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시민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완성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보완해 오는 9월까지 제6기 지역사회 보장 계획 수립을 최종 완료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