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평창군체육회는 8월 25일 송어의 집에서 심재국 평창군수, 평창군자원봉사센터 및 28개 봉사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4회 강원특별자치도민생활체육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자원봉사 발대식을 개최했다.
자원봉사자들은 대회기간 동안 평창군을 찾는 선수단, 임원, 관람객들에게 친절과 환영의 마음을 전달하고 급수·음료 제공 및 교통 안내 지원을 통해 선수단과 방문객들의 편의를 돕고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이번 자원봉사 활동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자원봉사자들이 평창군의 얼굴로서 밝은 미소와 적극적인 안내를 통해 대회의 품격을 높이고 ‘다시 찾고 싶은 평창’ 이라는 긍정적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가 진행되는 2박 3일 동안 28개 단체 약 52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활동할 예정이며 참여 단체는 평창군가족봉사단, 평창적십자봉사회, 평창군새마을회, 바르게살기 평창군협의회, 평창군의용소방대, 한국부인회, 생활개선회, 소비자교육중앙회, 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 건강위원회, 이장협의회, 자율방범대, 모범운자회 등이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가 주최하고 평창군체육회와 도 종목별 협회가 주관하며 평창군이 후원하는 제34회 강원특별자치도민생활체육대회는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도내 생활체육인 8500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육상, 수영, 축구, 야구, 테니스 등 28개 종목에서 체육을 통한 화합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평창군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대회의 성공을 위해 흔쾌히 나선 28개 단체 520여명의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이 평창을 대표하는 얼굴이자 민간 외교관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따뜻한 미소와 적극적인 안내로 대회를 한층 더 빛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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