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7월 27일을 시작으로 8월 29일까지 한 달간 청소년의 다양한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여름방학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스포츠, 음악, 베이킹, 스티치로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4개 분야로 구성해 총 43회 482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관심 있는 프로그램을 직접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소규모로 지속적인 체험을 진행해 관심분야를 깊이 있게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태권도장, 카페 매장, 음악실 등 각 분야의 현장에서 체험을 진행해 실제 직업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베이킹 프로그램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구분해 다양한 연령대의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체험을 신청한 한 보호자는 “겨울방학에 스포츠 체험을 수강한 뒤 아이가 집에서도 줄넘기를 즐겨 하더라고요. 꾸준히 하다 보니 실력도 늘었고 이번 여름방학에도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해서 신청했어요.”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방학 동안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을 찾아 배우고 꾸준히 도전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이 참 기특하며 청소년들이 즐겁게 경험하고 한 걸음씩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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