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거창군 고제면은 지난 27일 개명 1구 마을회관 앞에서 마을 주민 및 농업인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 수리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거창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구성한 순회 수리 팀이 마을을 직접 방문해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가의 불편을 해소하고 본격적인 영농철에 앞서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순회 수리 팀은 농가에서 주로 사용하는 관리기, 예초기, 경운기, 수확기 등을 대상으로 자가 정비 방법을 교육하고 소모성 부품 교체와 정비를 진행했다.
특히 부품비 일부를 지원하고 현장 응급 처치 교육을 병행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농기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기계 안전 운행 수칙 △야간 운행 시 반사판 부착 및 점검 △도로 통행 시 교통법규 준수 등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주민은 “농기계가 고장 나면 수리점까지 이동하기가 번거롭고 비용 부담도 컸는데, 직접 마을까지 찾아와 점검해 주고 안전교육까지 해 주어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심선이 고제면장은 “이번 농기계 순회 교육이 농번기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와 안전한 영농 작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해결하는 행정 서비스를 계속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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