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속초시 1388청소년 지원단, 속초시 사회복지 협의회와 연계해 ‘제주도 가족힐링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됐으며 청소년과 주양육자 간의 관계 형성 및 원활한 소통을 촉진해 건강한 가족관계를 회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캠프는 2025년 위촉된 제7기 1388청소년 지원단이 주도해 추진한 민관 협력 사업이다.
캠프에는 관내 고위험군 청소년 5가족이 참여했고 제주도 난타 공연 관람, 마술 체험, 제주 일대 문화 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공단은 일상을 벗어난 공간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이선규 이사장은 “지역사회 위기 청소년을 위해 자발적으로 재원을 마련하고 뜻깊은 가족캠프를 추진해 주신 1388청소년지원단과 관계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프가 참여 가족들에게 소중한 회복의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공단에서도 관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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