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2026년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첫 결실

왕정길(고령초등학교) 가로경관 정비사업 완료

김덕수 기자
2026-08-28 10:01:30




고령군, ‘2026년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첫 결실 (고령군 제공)



[한국Q뉴스] 고령군은 고도의 역사적 정체성 및 활력있는 역사문화도시의 품격에 맞는 도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지원사업과 지역의 주요 거점공간을 정비하는 역사문화환경개선사업으로 나누어져 있다.

세부 역사문화환경 개선사업으로는 △ 왕정길 가로경관 정비사업 △ 왕릉로 가로경관 정비사업 △ 주산순환길 옹벽경관 개선사업 △ 공동주택 외벽경관 개선사업 등이다.

이 가운데 사업의 첫 번째 성과인 ‘왕정길 가로경관 정비사업’을 고령교육지원청과 고령초등학교와 협의를 통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고령초등학교의 옹벽과 펜스를 철거하고 전통식 석축 담장 및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아울러 담장 앞 협소한 보행로도 넓게 정비해 낮에는 고도의 역사적 풍경을 자아내고 밤에는 안전하고 밝은 보행환경을 조성해 왕정길 일원의 가로경관을 새롭게 단장했다.

고령군은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의 일환인 왕정길 가로경관 정비사업을 첫걸음으로 발판 삼아 지속적으로 고도 경관개선 사업들도 차질 없이 완수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품격 있는 역사문화도시 고령만의 고유한 가치를 한층 더 높여나갈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