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제시는 28일 시민문화체육공원 실내체육관 일원에서 김제시교육지원청과 처음으로 공동주관해 ‘2026년 김제시 청소년 문화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의 날을 기념해 진행된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지평선 너머, 꿈 up 미래 up’ 이라는 슬로건 아래 관내 청소년과 가족 등 900여명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 내부에는 청소년들의 취향을 반영해 포토부스, 키캡만들기, 볼펜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공간을 마련한 ‘성장 ZONE’을 비롯, 진로 고민을 함께 나누는 ‘진로진학 ZONE’, 다양한 먹거리가 마련된 야외 ‘푸드트럭 ZONE’까지 알차게 구성돼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다채로운 체험 부스뿐만 아니라, 실내체육관 중앙무대에서는 관내 청소년들로 구성된 동아리들의 열정 가득한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활기를 더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학업 부담에서 벗어나 마음껏 즐기고 자신만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어느 때보다 다채롭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지평선 너머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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