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산시는 지난 27일 운산농협 대회의실에서 로컬푸드 출하회 및 신규·갱신 희망 농가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산물우수관리제도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가인증제도인 GAP 인증 확대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한 생산 기반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이시도르지속가능연구소 김난영 대표가 강사로 나서 △농산물우수관리제도의 이해와 관리 기준 △위해요소 관리계획서 작성법 △현장 맞춤형 영농일지 작성 요령 등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한다.
서산시의 GAP 인증 농가는 2026년 7월 기준 422농가로 집계됐으며 시는 정부위임사무 평가지표에서 최근 4년 연속 ‘탁월’등급을 달성하며 충남을 대표하는 안전 농산물 관리 선도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오고 있다.
시는 올해 목표인 428농가 달성 및 5년 연속 정부평가 ‘탁월’등급 획득을 위해 안전성 검사비 지원사업과 GAP 생산여건 조성사업 등을 연계해 신규 및 갱신 농가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김갑식 서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안전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과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GAP 인증은 서산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현장 교육과 실질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안전한 지역 먹거리 공급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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