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추석 앞두고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35곳 점검

김인수 기자
2026-08-28 08:35:44




안산시, 추석 앞두고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35곳 점검 (안산시 제공)



[한국Q뉴스] 안산시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추석 성수식품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선물과 제수용으로 소비가 늘어나는 가공식품, 조리식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조리·판매하는 관내 업소 35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등록·미신고 제조 및 판매 여부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의 사용·판매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냉장·냉동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조리·가공 시설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시는 현장 위생점검과 함께 소비가 많은 가공식품과 제수용 조리식품, 건강기능식품 등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은 신속히 회수·폐기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명절 성수식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위생관리와 안전성 검사를 철저히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기별로 소비가 많은 식품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