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재 신임 서수면장, 35개 마을 경로당 찾아 현장소통행정 강화

주민 숙원사업부터 폭염 대응까지 현장 목소리 꼼꼼히 살펴

김상진 기자
2026-08-28 08:39:30




김명재 신임 서수면장, 35개 마을 경로당 찾아 현장소통행정 강화 (군산시 제공)



[한국Q뉴스] 김명재 신임 서수면장이 관내 31개 마을을 찾아 지역 현안과 주민 숙원사업을 살피고 각 마을에 소재한 35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서수면의 주요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파악하고 숙원사업의 추진 상황과 현장 여건을 꼼꼼히 확인해 주민 불편을 신속하게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경로당 내 냉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실내 환경을 점검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야외활동 자제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폭염 대응 행동요령도 안내했다.

아울러 경로당 이용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어르신들은 “바쁜 일정에도 직접 마을과 경로당을 찾아와 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어줘 고맙다”며 반가움을 전했다.

김명재 서수면장은 “마을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마을마다 현안과 필요한 사항이 무엇인지 더욱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다”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듣고 필요한 사항은 본청 담당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해결점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폭염이 지속되는 만큼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도 세심하게 살피고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