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안산시는 지난 27일 김홍도미술관에서 ‘공공기관 정책회의’를 개최하고 안산문화재단의 주요 현안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공공기관 정책회의는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열리는 회의로 이번에는 시청 회의실이 아닌 김홍도미술관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12개 공공기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김홍도미술관 특별전시를 관람한 뒤 기관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김홍도미술관 운영 활성화와 지역 문화예술 사업 확대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김홍도미술관의 홍보와 운영을 지원하는 한편 미술관 등 지역 문화예술 공간을 활용한 도시관광과 체험·방문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민선 9기 시정 방향인 ‘현장 중심 행정’을 공공기관 정책회의에도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앞으로 기관별 주요 현장을 직접 찾아 현안을 확인하고 관계기관과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방식으로 정책회의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민선 9기 시정 방향에 맞춰 공공기관과의 정책 공유와 소통도 현장에서 이어가겠다”며 “각 기관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적 협력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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