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해군은 지난 8월 27일 마늘연구소 2층 다목적홀에서 군 소속 사업장 관리감독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사업장 위험성평가 및 정기안전보건점검 총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평회는 상반기 동안 120여 개소의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위험성평가와 정기안전보건점검 결과를 종합적으로 공유하고 주요 위험요인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해 하반기 안전보건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점검 결과, 사업장별 기본적인 안전보건관리 체계는 전반적으로 잘 구축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위험성평가 결과에 따른 개선조치와 후속 관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감독자의 관심을 높이고 현장 이행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평회에는 케이안전기술원 오기창 이사와 윤혜정 이사가 강사로 참석해 상반기 위험성평가 및 정기안전보건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주요 사례와 개선사항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현장 안전관리 방안 등에 대해 교육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실제 사업장에서 확인된 위험요인과 안전보건관리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사업장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위험성평가와 재해예방 활동을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공유했다.
남해군은 이번 총평회를 통해 상반기 안전보건관리 활동의 성과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점검하고 도출된 사항을 하반기 사업장 안전관리 및 위험성평가에 적극 반영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위험성평가와 정기적인 안전보건점검은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예방활동”이라며 “이번 총평회를 계기로 관리감독자들이 안전보건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각 사업장에서 실질적인 재해예방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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