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교하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이웃사랑 배추 심기

배추 모종 직접 심고 길러, 함께 나누는 참된 봉사 실천

김인수 기자
2026-08-28 08:18:07




파주시 교하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이웃사랑 배추 심기 (파주시 제공)



[한국Q뉴스] 파주시 교하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27일 파주시 맥금동 일대에서 ‘사랑의 배추 모종 심기’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단순한 영농 활동을 넘어서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을 향한 나눔의 의미를 담고 있어 더욱 뜻깊다.

이날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위원 2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배추 모종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위원회는 이번에 심은 배추를 수확해 향후 ‘이웃사랑 김장 나눔 행사’재료로 활용할 예정이며 직접 재배한 배추로 담근 김치는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

행사를 주관한 이강국 교하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장은 “위원들이 정성껏 심은 배추가 앞으로 김장 나눔 행사로 이어져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예자 교하동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인 봉사를 이어가고 있는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직접 흘린 땀방울로 나눔을 준비하는 위원회의 소중한 뜻을 이어받아 동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는 따뜻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