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시흥시는 한국수자원공사, (사)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과 함께 유네스코 생태수문학 시범유역인 시화호의 생태적·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시화호, 발견전’을 오는 8월 3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4~2025년 시화호 사진공모전’ 수상작 총 35점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시선으로 포착한 시화호의 아름다운 풍경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시화호의 새로운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전시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일상에서 시화호의 가치를 쉽게 만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실내외 순회 전시로 마련됐다.
경기도청 1층 로비를 시작으로 시흥 은계호수공원, 시흥시청 1층 로비, 거북섬, 오이도 함상전망대 등 총 5개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전시 장소별 운영 기간은 다르며 자세한 일정은 홍보물 내 정보무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람과 체험은 모두 무료다.
전시 기간에는 사진 작품 감상과 함께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기획 전시를 비롯해 △참여형 포토존 △소원등 만들기 △레이어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주관 기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화호가 지닌 생태적·문화적·공동체적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발견하고 시화호가 앞으로 나아갈 새로운 가능성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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