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원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8월 26일 ‘2026년 문화예술 특화사업 발표회’를 개최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문화예술 역량을 선보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원주문화원에서 진행된 이번 발표회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지원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지역아동센터 12개소가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동들이 꾸준히 연습해 온 사물놀이, 춤, 악기연주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을 선보여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전했다.
특히 아동들이 단순히 문화예술을 체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공연을 준비하고 무대에서 재능을 표현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는 기회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엄미령 원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아이들이 이번 발표회를 준비하며 서로 협력하고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모습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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