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안동시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 27일 평화복지경로당을 찾아 올해 세 번째 ‘우리동네 소근육 놀이터’ 사업을 진행했다.
‘우리동네 소근육 놀이터’는 2023년부터 매년 평화동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실시하는 어르신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소근육을 자극해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고 이웃 간 소통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어르신들은 양말목을 활용해 컵받침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앞서 진행한 사탕목걸이와 드림캐처 만들기 활동도 참여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해 건강과 복지에 관한 상담을 제공하고 치매와 뇌졸중 예방교육을 진행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이해를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손을 움직이며 이웃들과 이야기도 나누니 기분이 한결 좋아진다”며 “이런 시간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종범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가까이에서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심미조 평화동장은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함께 웃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어르신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주민 한 분 한 분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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