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 새마을부녀회 서외숙 부회장, 경상북도 새마을여인봉사대상 ‘대상’ 수상

제23회 시상식서 영예의 대상 수상… 중앙동의 자랑으로 우뚝

김덕수 기자
2026-08-27 17:10:59




중앙동 새마을부녀회 서외숙 부회장, 경상북도 새마을여인봉사대상 ‘대상’ 수상 (영천시 제공)



[한국Q뉴스] 영천시 중앙동 새마을부녀회 서외숙 부회장이 경상북도청 동락관에서 27일 개최된 제23회 새마을여인봉사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새마을여인봉사대상은 인격과 덕망을 겸비한 도내 새마을 가족 중 새마을정신으로 봉사하고 생명·평화·공동체운동 실천에 앞장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오랜 기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뜻깊은 결실로 서외숙 부회장은 시각장애인 후원회에서 20년간 꾸준히 봉사해 온 것을 비롯해 방범 봉사,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경로잔치 등 다양한 새마을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왔다.

또한 중앙동 새마을부녀회 부회장과 총무로 활동하며 회원 화합과 부녀회 발전에 힘써왔다.

서외숙 중앙동 새마을부녀회 부회장은 “그동안 함께 봉사해 온 회원들과 지역 주민들의 응원 덕분에 뜻깊은 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큰 영예를 안은 만큼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박희자 중앙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서외숙 부회장님의 대상 수상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중앙동 새마을부녀회 모두의 자랑”이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올해 서외숙 새마을부녀회 부회장 수상 소식은 중앙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큰 기쁨과 자긍심을 안겨줬을 뿐만 아니라, 회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