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합천군은 26일 합천 애플수박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충남 공주시 우수 육묘장을 방문하는 등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합천애플수박 작목회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애플수박의 안정적인 생산과 재배 기술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 학습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회원들은 육묘장을 방문해 애플수박의 육묘 관리 현황을 살펴보고 일반 수박에 비해 생육 특성이 까다로운 애플수박의 건전한 모종 선발 및 초기 활착을 돕기 위한 온·습도 관리법 등 육묘 주요 관리 기술을 배웠다.
이어 전문 재배 농가 특강에서는 고품질 애플수박 생산을 위한 단계별 재배 관리 및 병해충 방제 기술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재배 노하우를 공유했다.
합천애플수박작목회 관계자는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고품질 애플 수박 재배를 위한 육묘 및 재배 기술을 많이 배웠고 재배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선진지견학을 계기로 애플수박 재배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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