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울진군의 지속적인 청소년동아리 지원이 지역 청년들의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
울진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풋살동아리 ‘울진FS’출신 청년들로 구성된 풋살팀 ‘울진FS’ 가 지난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강원도 삼척시에서 열린 ‘제9회 삼척 전국풋살대회’ 20대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97개 팀, 1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이번 우승은 단순한 스포츠 성과를 넘어 울진군의 지속적인 청소년동아리지원사업이 청소년의 성장과 건강한 지역 청년 공동체 형성으로 이어진 대표적인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우승의 주축이 된 선수들은 중학교 1학년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 풋살동아리 ‘울진FS’에서 함께 활동하며 실력을 쌓아온 20대 청년들이다.
중고교 시절부터 함께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성인이 된 이후에도 풋살 활동을 이어왔으며 2023년 전국대회 3위의 아쉬움을 딛고 마침내 전국 정상에 올랐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성과는 청소년동아리 활동이 청소년의 성장과 역량 개발을 넘어 건강한 지역 공동체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과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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