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관내 하천을 대상으로 예초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업은 지방하천인 장월평천과 가좌천을 시작으로 소하천인 대화천, 한산천, 한류천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구는 하천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수풀을 정비해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일산서구는 계절별 하천 관리를 위해 매년 봄·여름·가을 총 3차례 예초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가을철 작업은 추석 연휴 전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일산서구 관계자는 “시민들이 산책로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정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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