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체류형 자기개발 프로그램..장천동에서 한달살기 시작

프로그램 참가자 진로 탐색과 자기계발에 집중

김상진 기자
2026-08-27 14:39:26




순천시, 체류형 자기개발 프로그램..장천동에서 한달살기 시작 (순천시 제공)



[한국Q뉴스] 순천시는 지난 24일 한달살기 프로그램 ‘성장은 장천에서’ 참가자를 대상으로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6명의 참가자가 장천동에 4주간 머물며 순천의 생활과 문화를 경험하고 지역 내 취·창업 또는 정착으로 이어지는 체류형 자기계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오는 9월 18일까지 4주간 순천에서 머물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도시재생 거점시설 문화탐방과 미식여행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청년창업가와 만남 △전문가 멘토링 등을 통해 참가자가 자신의 강점과 관심 분야를 살펴 향후 진로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한달살기는 지역 탐방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가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에서 취·창업 이나 정착을 준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장천에서의 생활과 다양한 만남이 개인의 성장과 지역의 활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